
Creative Contents Director
Film / Music Video / Fashion Film / Production Design
Creative Contents Directing (Essay, Editing)
SEJONG UNIVERSITY
Department of Film Arts 19
Video Design Minor
Ps
Ae
Pr
Ai
90% 65% 97% 50%





연출 / 기획 Glory k "껍질에 불필요한 부유물이 낀다. 우리는 그 속을 들여다 봐야 한다." 우리를 병 들게 만든 이 사회는 우리의 '우울' 마저 철저히 외면하고 고립시킨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우울'을 다루는 방식에 서툴고, 자신을 살피지 않는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우울의 고질적인 증상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지 함께 느끼고 싶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아침, 도미의 집으로 여러 개의 박스가 배달된다. 우편의 출처인, 사장에게 전화를 거는 도미. 사장의 무책임한 묵묵부담에 도미는 무력해진다. 이후 도미의 집으로 사람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연출 / 기획 Glory k "껍질에 불필요한 부유물이 낀다. 우리는 그 속을 들여다 봐야 한다." 우리를 병 들게 만든 이 사회는 우리의 '우울' 마저 철저히 외면하고 고립시킨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우울'을 다루는 방식에 서툴고, 자신을 살피지 않는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우울의 고질적인 증상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지 함께 느끼고 싶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아침, 도미의 집으로 여러 개의 박스가 배달된다. 우편의 출처인, 사장에게 전화를 거는 도미. 사장의 무책임한 묵묵부담에 도미는 무력해진다. 이후 도미의 집으로 사람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연출 / 기획 Glory k "껍질에 불필요한 부유물이 낀다. 우리는 그 속을 들여다 봐야 한다." 우리를 병 들게 만든 이 사회는 우리의 '우울' 마저 철저히 외면하고 고립시킨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우울'을 다루는 방식에 서툴고, 자신을 살피지 않는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우울의 고질적인 증상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지 함께 느끼고 싶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아침, 도미의 집으로 여러 개의 박스가 배달된다. 우편의 출처인, 사장에게 전화를 거는 도미. 사장의 무책임한 묵묵부담에 도미는 무력해진다. 이후 도미의 집으로 사람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연출 / 기획 Glory k "껍질에 불필요한 부유물이 낀다. 우리는 그 속을 들여다 봐야 한다." 우리를 병 들게 만든 이 사회는 우리의 '우울' 마저 철저히 외면하고 고립시킨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우울'을 다루는 방식에 서툴고, 자신을 살피지 않는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우울의 고질적인 증상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지 함께 느끼고 싶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아침, 도미의 집으로 여러 개의 박스가 배달된다. 우편의 출처인, 사장에게 전화를 거는 도미. 사장의 무책임한 묵묵부담에 도미는 무력해진다. 이후 도미의 집으로 사람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PRODUCTION DESIGN
Art design
concept planning
Bold / antique / stylish / grotesque















COMMER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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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uTube channel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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